복도 창문은 왜 있을까?
후끈 거리는 사무실을 나가
언제나 처럼
지나가는 자동차를 바라보며
작은 앞산을 바라보며
담배 한개피
시원하다
바람이 좋다
바닦에는 때묻은 눈들이
철문을 열고 들어와
복도를 걸었다
가끔은 위에를
천정을 보았다
양쪽 사무실에서
복도로 스며드는 빛
긴 복도에 어우러진 무늬
아름다웠다
사무실 창문은 바깥세상의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그러면 복도 창문은??
갑작스런 의문이
붙들을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結構好きだった!
名前も知らないとき、偶然中古屋で見つかった宝物。アルバムを見た瞬間,なんか買わなきゃと思った。当時はまだユゼハが、あまり知られてないときだったし、ラジオからもほとんど流れていなかった。どうして出たばかりのアルバムが中古屋にあったんだろう。とにかくそのおかげで俺はすばらしい音楽と出会うことになった。
今朝、事務所に入る前に積もった雪を踏み歩いてたら急に聴きたくなっちゃった。。